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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감사할 줄 모른다
하늘과 바람과 물과 새소리들
우리가 보고 느낄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보고 싶어도 못보고
뛰고 싶어도 못 뛰는
강을 보고 산을 오르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세상에 모든 돈을 가졌다하더라도 내가 보지 못하고
쓰지 못하고 누워만 있는다면 얼마나 불행한가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부지런히 걸어다니고 집에 와서 쉴 수 있다면 감사하라
세상에 모든 것을 보고 만질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다.
일어 설 수 있다면 감사하라
푸른 하늘 위에 떠있는 구름을 볼 수 있다면 하나님의 창조에 감사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우리에게 주신 지상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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