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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것
작은 100원 까지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받거나 쓸 수가 없다.
집과 차, 자녀와 배우자 까지도
모든 것을 주님께서 주신 것이다.
믿을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주님의 명없이는 할수 없다는 것을
오늘 하루 있는 일이나
전화 통화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께서 예비하셨다면
오늘 하루를 주님께서 만들어 주신다면
우리는 걱정없이 살 수 있을 것이다.
시련이 왔다면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그릇이 커지고 단단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사용하시기 위함이라 여기자
절대 포기하지 말라
절대 낙심하지 말자
모든 것은 주님께서 주관하시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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