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iner_postbtn {display:none;}
사람들은 그 어떤 조언이나 가르침보다도 들어줄 귀를 필요로 한다.
하나님은 늘 우리를 어려운 사람에게로 인도하신다.
마음의 문을 열고 보면 우리 안에 용솟음 치는 하나님의 초월적인 사랑이 우리를 이끄심을 알 수 있다. 사랑을 느끼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이다.
누군가에 대한 연민이 끊어 오르면 그것이 바로 그에게 은혜를 베풀라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랑을 느끼는 즉시 그를 격려하고 도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