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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누구에게나 있다.
또한 그날은 어김없이 매년 돌아온다
이 많은 사람들이 모두 생일을 갖고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그날을 기억해 주느냐 못 하느냐는
그 하루를 천국과 지옥으로 만든다
아이들의 생일 날을 보면 더욱 심하다.
어떤아이는 고급레스토랑,
어떤아이는 작은놀이 동산
아니면 집에서 모두에게 초대하여 기뻐한다
생일파티가 없는 친구는 반에서 그 친구의 존재도 없다.
우리 땐 자장면과 탕수육이면 모든 것이 행복했었는데
생일 날을 누군가 기억해 주는 이는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주님을 만나 영혼 구원 받은 생일 날을 기억하는가?
주님과 만나 태어난 생일은 언제인가?
그날은 파티를 하는가?
육적인 날도 기억하고 영적 생일도 우리모두 기억하자
con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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