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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는 모두 가명이고 한분한분 처음와서의 문제점과 대표적인 문제와 발전상을 알리고자 한다. 지금까지 1년동안 오고간 지휘자들은 수십명이 넘는다.
또한 그들문제는 모두 비슷할 수 있지만 글을 읽는 독자
(지휘자)들에게는 다들 다르게 와 닿을것이다.
지휘자의 본인 이야기라 할지라도 전혀 창피하거나 주눅들 필요가 없다.
그들은 바뀌고 알고 성가대원들 앞에서 바르게 지휘하려 애쓰기때문이다.
그러나 자기의 지휘가 어떤지 모르는 지휘자들은 ...
각각의 지휘자의 문제점과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지휘자들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기록하고자 한다.
자기는 자기의 모습을 보지만 가르치는 나로서는 모든지휘자들의 기본적인 잣대에서 그들을 보기 때문에 자기 이야기인 줄 모를 것이다.
지금 한국교회에 지휘자들은 본 예배 지휘자와 교회학교 지휘자들 줄잡아서 주일날 지휘하시는 분들은 어마어마하리라 본다.
그러나 기본 지휘를 잊지말고 제대로 성가대원들에게 보여지고 가르쳐 주기를 원하며 이글을 쓰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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