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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틀어진 상황을 바로잡아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용서의 삶을 살면된다. 하나님은 우이가 어떤 고초를 당했는지,
누가 우리를 괴롭혔는지 다 알고 기록하고 계신다.
우리가 스스로 복수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알아서 갚아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한 만큼만 갚아 주시는 인색한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의 손은 얼마나 크신지, 차고 넘치도록 주고 또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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