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비전을 심어 주시거나 기회의 문을 열어주실때, 믿음을 갖고 과감히 나아가는가? 멋진 열매를 기대하면서 자신있게 발걸음을 내딛는가?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을 줄 믿는가, 아니면 두려워 뒷걸음치는가? "내겐 너무 벅찬 일이야 나는 자격이 없어. 나는 능력이 없어. 나는 절대 할 수 없어,"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새로운 일을 행하겠다고 말씀하신다. 단 우리도 해야 할일이 있다. 비좁은 틀에서 빠져나오라. 지금당장 큰 생각을 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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