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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by 에어짜르트 2011. 9. 18. 21:21
우리는 남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사랑의 흐름을 따르면서도
그것이 남을 위한 일이라고만 생각한다.
그렇지않다.
직접 체험한 사람으로서 단언컨데,
하나님이 우리마음에 연민을 불어넣으신 것은
남을 위해서 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을 위해서다.
슬퍼하고 우는 것
2011.09.18
하나님이
진실한 사람
과거의 상처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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