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음악학원(신림)에서 매월 작은 연주회에 참여하여 연주자가 되세요

조이음악학원

by 에어짜르트 2023. 1. 28. 18:36

1. 조이음악학원(신림)에서 매월 열리는 성인 작은 연주회 연주자가 되세요

신림동 조이음악학에서 매달 열리는 작은 연주회로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회

동영상과 사진으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실시한다

이번달은 무슨 곡 연주해야지? 다음 달에는 이곡 해야지! 언니 이곡 어려워 오빠 이곡 어때요?

연주자들끼리 이야기하며 평가하는 모습은 너무나 멋있습니다

새로운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렵고 어렵다

그만큼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악보를 좋아하고 도전하는 모습은 그만큼의 자신의 모습을 성장시키는 당당함이 멋지다

숨고에서 만나는 피아노연주자 바이올린연주자들의 신청으로 저녁에 와서 연습하고 레슨 받는 모습은 대단하다

늦었지만 새로운 악기에 도전하는 모습들 즐겁게 연습한다

조금은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한 땀 한 땀 연습해 나간다

연습 후에 동영상 촬영과 사진촬영이 열심히 연습한 연주자에게 재산 1호가 되어간다

바로 카카오톡으로 전송되어 보내지는 사진과 동영상은 자신의 카카오톡에 바로 업로드된다

한곡이 올라올 때까지 연습하세요

예전에는, 코로나19 이전에 말입니다 그땐 플루트와 클라리넷이 인기가 좋았는데 너무 아쉽다

그 비싼 악기를 구입하고 2~3년 배운 친구들은 악보를 보고 연습은 가능하지만

구입한 지 3개월 된 친구들은 정말 미안하면서 아쉽다

그 당시에 야마하 52 만원에 구입한 악기가 너무나 무색하기만 하다

클라리넷은 좀 더 소리가 풍부하고 안정적이며 그 소리에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한다

클라리넷의 중저음은 연습하며 나오는 진동과 파장으로 나의 귀에 황홀함을 준다

암튼 악기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은

음악적으로 심신이 평안하고 정서적 자기가 귀로 듣고 눈으로 악보를 보고 손으로 연주하는 모든 것이 뇌의 알파파와

뇌에 감정적인 긍정적인 능력이 뛰어나며 자기의 감정을 컨트롤하기가 쉽다고 한다

시끄럽고 빠른 음악이 아니라 클래식음악은 정서적인 안정과 평안도 함께 한다고 한다

머릿속에 악보가 그려지기 때문에 다른 뇌에 공간감적능력도 뛰어나다고 한다

노래와 악기는 우리에게 만족감과 기쁨을 준다

그래서 연습하는 것이다 친구들 앞에서 연주하면 아주 굿입니다

음악을 하면 친화력도 좋고 손과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소근육도 발달한다고 한다

그리고 침해 예방에도 좋다고 한다

저희 학원에서는 한 달에 한곡씩 연주하기 때문에 배우고 싶은 곡을 가지고 와서 레슨 받으시면 됩니다

신림 푸르지오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 주위에 계신 분들은 오셔서 음악을 배워가시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연주동영상을 찍어드리기 때문에 자기만의 완성도 있는 음악적인 작품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사실 저희도 코로나19로 너무 힘들어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음악을 즐기고 배우셨으면 합니다

누 구 나 : 아이들로 부터 청소년, 직장인, 어머니, 아버지도
레슨 시간 : 오전과 저녁에 전화로 상담하시고
요일과 레슨비를 문의하시면 됩니다.

2006년부터 지금 2023년 까지 조이음악학원으로 부담없이 오셔서 배우세요

신림 푸르지오 아파트상가 2층 209호 조이음악학원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배우려는 것은 삶에 자기만족으로 기쁨이 되고 보람이 됩니다

빠르게 변화되는 이 시대에 개인마다 운동과 악기 취미생활로 기쁨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상담문의 : 02 - 858 - 8789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