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음봉매매

오늘의 정보

by 에어짜르트 2025. 4. 5. 14:49

1.음봉매매타법

고가권에서 추격매수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자제력 모든 투자자들이
주가 상승으로 환호하고 기뻐하며 탐욕에 빠져들 때 확보한 수익에 만족하고
실현할 수 있는 결단력 자신이 정한 매수 타점이 오기 전까지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
모든 투자자들이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에서도 용감하게 매수할 수 있는
용기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이 네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주식 투자
30 대 초반의
삶의 애증이 교차하면서
운명처럼 다가올 줄도 모르고
희망을 갖고 시작했던
내 주식투자가 나의 인생을
이렇게 바꿔 놓을지는
몰랐다 직장생활을 할 때는
주식투자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주식에 관한 책이란 책은
다 찾아서 읽고
밤을 새워가며 공부하는 것이
전부였다
직접적인 투자는 하지 못했지만
그 시절
왜 그렇게 주식 공부하는 것이
재미가 있었던지 밤을 새워가며
원리를 익혀 갔다
그렇게 2 년 동안
주식 이론에 대한 모든 것을
익혔다고
생각한 점에
직접 투자를 해 보기로 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계좌를 만들고
매매를 시작한 후에
나는
처절한 아픔을 맛 보아야 했다
일명 깡통을 찬 것이다
많은 금액으로 시작하지 않아서
금전적인 손실은 크지 않았지만
정신적인 충격은 너무나 컸고
내 자신에 대한 분노로
실패를 인정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첫 번째 깡통 이후
내가 아는 모든 주식의 이론을
적용하며
많은 시간을 연구하고
집중 해서 매매했지만
다시 남은 것은 또 깡통이었다
한동안은
반복적인 깡통의 연속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초식시장에서 시장 나름의
또 다른 원리가
숨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단지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닌
직접 매매를 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실전 원리가 따로 있었다
이렇게 이론과 실전의 원리를
나만의 원칙으로
정립하고 나니
시장의 모든 흐름이
한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아마 그때부터 손실을 보는 날이
거의 없어지게 된 것 같다
고점에서 매수하고
저점에서 매도 하는 사람들
내가 주식투자를 하면서
일반 투자자를
볼 때면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 많다
항상 고점에서 매수하고
저점에서 매도하여
손실을 보고
세력들의 물량을 받아 내느라
힘들어 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자신의 계좌 잔고가 점점
줄어 들어가고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매번 반복 한다
즉 일반 투자자들은
시장과 큰 세력들에게
아무런 대학 능력도 없이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는
불공정한 게임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2. 주식 시장은 자신의 자산을 투자하여 수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손실을 볼 수도 있는 곳이다

이 험난한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방법이 있어야만 한다
국가권에서
추경매수의 유혹을 뿌리 칠수 있는 자제력
모든 투자자 들이 주가 상승으로
환호하고
기뻐 하며 탐욕에 빠져들 때
확보한 수익에 만족하고
실현할 수 있는
결단력 자신이 정한 매수
타점이 오기 전까지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
모든 투자자들이 공포의 투매로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에서도
용감하게 매수할 수 있는
용기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이 네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탄력형 투자자가 되어라
주식시장에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자기 자신의 투자 원칙을
정립하는 것이다

한 사람의 개인이
세상에 태어나
자기 인생에 대한
삶의 목표와 같이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 듯이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투자자들은
자신만의 정체성
즉 투자 유형을
찾아야만 험난한 주식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고
수익도 낼 수 있다
투자 유형 중 가장 이상적인
탄력적인 투자자는
강세장 횡보장
약세장에 따라 자신의 투자 유형을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면서
시장에 맞는 투자 유형을 갖는
탄력적인 투자자이다
이러한 탄력형 투자자들은
보통 투자 기간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원칙과
기법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주식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연구하고 적용하는
투자자들이다
탄력형 투자자들은
강세장에서는
공격적인 투자 유형으로 횡보장과
약세장에서는
보수적인 투자 유형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면서
조식 시장에 적절하게 대응한다
탄력형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오
랫동안 살아남아 수익을 내고 있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여러분들이
최종적으로 가야 할 투자 유형은
탄력형 투자자라고 할 수 있다
탄력형 투자자들의 성향을
살펴 보자
나는
주식투자에 대한 나만의 원칙과
기법이 있다
나는
수익과 손실을 방치하지 않는다
나는 현재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주도주 대장주를 알고 있다
나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다
나는 한 종목을 매수하기 전에
그 종목에 대한 분석을 한다
나는 시장 상황에 맞게 장기
중기 단기 투자를 적절히 변환한다
나는
주식 시장에 대응함에 있어 항상
겸허하다
나는 투자자금을
항상 여유자금으로만 한다

3.나는 주식 시장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고 있다

나는 주식 시장에서 투자의 진입
과 철수 할 때를 알고 있다
투자 유형에 있어서
최고의 투자자가
바로 탄력형 투자자이다
시장의 상황과 상관없이
항상 평균적인 수익을 내는
탄력형 투자자는
투자자들이 목표로 삼고
노력 해야 할 투자 유형이다
실전에서 자주 나오는 기
본기 와 응용법
이 기본기 파트는
조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 봤고
알만한 기본기 이지만
의외로 실전에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최근 국장예시로
최대한 상세하게
디테일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전에서 어떻게
이 기본
기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 분의 1 바닥형
2 분의 1 바닥형은
내가
좀더 알기 쉽게 만들어 낸 용어로
첫번째 바닥의 저점 보다
두번째 바닥의 저점이 높은
상태를 가리킨다
쌍바닥 에서
오른쪽 엉덩이가 올라간 쌍바닥
형태죠
국장 예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올릭스 일봉입니다
여기에서 이렇게 일부러
이렇게 하락을 심하게 시켜서
베어트랩을 만들어서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을 뺐고요
쭉 하락을 해가지고
베어트랩을 형성하고
바닥을 다지고 다시 올렸죠
여기에서 물량이 들어왔습니다
그랬다가 다시 조정을 받을 때
이쪽에서
이 밑에까지 하락을 하지 않고
다시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이죠
이렇게 추세선을 그으면
쌍바닥을 그려
놓고 추세선을 그으면
우상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쌍바닥 이라고
다 같은 쌍바닥이 아니라
바로 이런 형태가 가장
탄력이 좋은 형태입니다
쌍바닥 형태는
이렇게 오른쪽 엉덩이가 올라가는
저점이 올라가는 형태
비슷한
부분에서 쌍바닥을 형성하는 형태
저점이
내려가서 쌍바닥을 형성하는 형태
세 가지가 있죠
그렇지만
쌍바닥 중에서
가장 힘이 좋은 형태는
이렇게 오른쪽 엉덩이에 올라간
저점이 올라간 형태입니다
여기에서 주가가
더 내려오지 않고
이렇게 잡아주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세력들이 위로 올리겠다는
그런 소문
의도가 있다고
판단을 해야 됩니다
만약에 이랬다가 저항을 받고
다시 내려가더라도
이렇게 들어올리는 모습에서는
손절 라인을
걸어 두고
매수를 한 번
해 볼 수 있는 자리죠
타이트하게 잡으면
이 저점을 손절 라인으로 잡고
조금 길게 잡자면 이 전저점
첫 번째 바닥 부근을
깨지 않는다면
계속 들고 가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이 두 번째 바닥에서 부터
알아가지 않고 들어올
린 모습 보이면
선저를 잡아두고 매수를
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되는 거죠
단순하지만은 아주 강력한
매매기법 중 하나입니다
이거는 하나 시스템 일봉입니다
여기에서도 바닥을 다지고
물량이 들어왔죠
들어왔다가 조정을 받았는데
122 평선에 지지를 받으면서
더 이상 깨지 않는 모습을 보이죠
이런 모습도
상당히 의심스러운 모습입니다
깨려면 충분히 더 깰 수 있는데
이렇게 잡아주는 모습
취재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첫 번째 좌파닥의 하단 부분을
손절 라인으로 잡아 두고
이런 자리에서
매수로 접근을 해 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그리고 상승할 때 매도
저자 님이 얘기한
2 분의 1 바닥은
이렇게 오른쪽 엉덩이
올라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추세가
이렇게 우상향을 그리게 됩니다
게 이런 원리로
주가가 우상향 할
확률이 가장 높은
쌍바닥 패턴 중에서
이 이분엘 바닥형은
상당히 강력하면서 단순한 매매
타점이 될 수 있는 구간입니다
보통의 종목들이
상승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나타는 형태가
1 분의 1 바닥형인데 단
기적으로 주가가 하락할 때
전저점 보다 더 하락하지 않고
상승하면
두 번째 바닥은
첫 번째 바닥 이후
전고점 이상으로
상승할 확률이 높다
전저점 보다
하락 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그것은 그 종목의 주
세력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속해서 하락하던 주가가
단기적으로 상승을 하고
다시금 하락하는데
그 저점이
전저점 이하로 내려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그 종목의 세력들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게 개미들이 매수한다고 해서
그 종목이 지지가 되지가 않죠
그래서 더 이상 깨지 않고
지지하고 위로 잡아주는
흐름이 나오는 것은
세력들이 주가를
관리한다고 해석을 하면 좋습니다
이러한 주 세력들은 역배열에서는
정배열을 만들기 위해
바닥권에서는
상승 초기로 진입 하기 위해서
국가권에서는
강력한 마지막
시세 분출을 위해서
2 분의 1 바닥을 만든다
2 분 1 바닥형이
조식투자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라
그냥
쉽게 넘어가는 투자자들이 있는데
2 분 1 바닥형은
차트 분석의 기본 이면서 주가
상승 의 가장 중요한 원리 중
하나이다
삼중 바닥형
삼중 바닥형은
바닥이 세 번 나오는데
이 세 번의 바닥이
모두 비슷한 가격대에서
지지가 되는 것을
삼중바닥 이라고 하고
이란 삼중바닥은 앞
전 두 개의 고점을
돌파할 확률이 높다
실전에서는 쌍바닥을 확인하면
세번째 바닥을
집중적으로 관찰하여
두번째 바닥 아래로
하락하는지만
확인하고 하락하지 않을 때는
세번째 바닥에서부터
분할 매수로 대응해야 한다
이거는 tlb 일봉입니다
여기에서 삼중 바닥을 그렸다가
여기에서 베어 트랩이 나오죠
일부러 깨서
손절을 유도하고
다시 올리는 모습입니다
요런 트랩의 형태가 나오면
이거는 상당히 냄새가 나는
그런 패턴입니다
그래서 이런 냄새를 맡았다면
설령 올렸다가
다시 이중 트랩이 발생하더라도
이때는
매수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거죠
깼다가 다시 올리는 것은 위로
올리겠다는
의지입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한번 깨지면
올릴 마음이 없으면
저항 맞고 다시 내려가는데
이렇게 들어 올려 버리죠
그리고 들어 올려서 다시
어느 정도
지지를 하면서
다시 또 들어 올리죠
이런 전저점을 깼다
다시 들어올리거나
아니면 중요의 평선을 깼다
다시 들어올리는 패턴
이런 게
실전에서 상당히 자주 나옵니다
저 역시도
이런 거를 잘 활용을 하는데
이것도 상당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깼다가 다시 들어올려서 이렇게
상한 걸 보내버리죠
이거는
두산 에너빌리티 분봉인데요
분봉에서도 이렇게 삼중바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쌍바닥
삼중바닥 활용할 수 있죠
삼중바닥이 이렇게 깔끔하게
동일한 선상에서
삼중바닥이 나올 수도 있고
이렇게 우상향 하면서
이렇게 엉덩이가 올라가는
이런 바닥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여기까지 봤을 때는
2 분의 1 바닥이 되는 거고
이까지 보면 3
중 바닥이 되는 거죠
그래서 첫 번째 저점을
확인했으면
두 번째 바닥에서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들어올리는 모습의 선매수
그리고
이 바닥에서 더 이상 깨지 않고
들어올리는 모습에서 매수
이런 두 번째 바닥과
세 번째 바닥에서
물량을 매집해서
전고점 부근에서 팔고
나오는 방법은
분봉단타에서도
얼마든지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여기에서
더 이상 들어올리지 못하고
이렇게 깨져버리면
이 전저점을 손절 라인으로 잡아 두고
들어가는 거죠
이렇게 잡았다가 만약에
이탈하면 손절하고 나오면 되고
더이상 떨어지지 않고 올리는 것을
확인하고 매수하면
밑으로 떨어질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죠
확인하고 들어가는 거니까 그래서
이렇게 쌍바닥과 3 중 바닥
그리고 역 헤드앤숄
더 기본기인데
실전에서 정말
밥 먹듯이 나옵니다
1 번분분 가릴 것 없이 그런 것을
얼마든지 활용해서
그런 것만 알고 있어도
수익을 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기본기 안에서
다 수익이 나기 때문에
기본기를 철저하게 하고
손절 라인을 확실하게 잡아두고
매매를 한다면
크게 두드려 맞고
큰 손례를 받는 일이
없어지게 됩니다
기본기 공부와 심법
겸손한 마음으로 계속
공부를 해나가시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데
분명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멋대로 매매
하는 사람보다
이렇게 꾸준히 공
부하면서
좋은 경험을
병행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가면 갈수록
정말 하늘과 땅 차이로
크게 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당장에
나는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결실이 아직
나지 않는다고 해서
여러분들은
실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결실은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정도 여러분들만의
임계점을 넘어갔을 때
서서히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조급함을
가질 필요도 없고
여러분들이 그리 하던 대로
꾸준하게
이렇게 원칙에 의거한
본인만의 매매 확률 높은 매매를
기다렸다가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에덴숄더와 역 에덴숄더
말 그대로
머리와 어깨 라는 뜻인데
차트 형태가
사람의 머리와 어깨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해당 숄더형태는
주가가 급등한 이후에
상승에 막바지인 고가권에서 주로
출현한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세 번째 고 점이
절대 두 번째 고점을
돌파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두 번째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면
그것은 헤덴 숄더형으로 인식하고
세 번째 고점이 꺾이는 지점에서
무조건 매도로 대응
해야 한다
이러한 쌍봉이나
여러 개의 고점이 생기는 이유는
세력들의 물량 처분 의도
때문이다
저가권에서 물량을 매집해서
주가를 끌어올린 세력들은
고가권으로 오를 수록 바닥권에서
보유한 물량을
일반 투자자들에게 떠넘겨야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보통 주가가 상승하는 동안
매수할 기회를 놓친
개인투자자들은
매수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다가
주가는 계속해서
더 큰 상승을 하여
고가권까지 가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매수를 하게 되는 구간이 바로
상봉 구간이다
상승하던 주가가
두번째 고점을 찍은 이후
다시금 상승하여
전고점을 뚫고
상승할 것 같은 생각에
일반투자자 들은
매수를 하게 되고
그 시점에
세력들은 일반투자자들에게
자신의 물량을 떠넘기게 된다
이 물량 떠넘기기 할 때는
대놓고 떠넘길 수도 있고
티 안 나게 은근하게
떠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어쨌든 고점부분에서
세력들은
개인투자자들에게
물량을 떠넘긴다
를 알고 있으면
이제 고정부 부품
해서 여러분들이 탈
일이 점점 줄어들겠죠
이런 생각을 항상 하고 있어야지
고가권에서 추경매수 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세력들은 고가권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물량을 항상 떠넘긴다
그렇다면 나는
고과권에서 매수하는
호구는 되지 말아야 되겠다
이 생각을 항상 머릿속에
하고 있으면
고과권에서 추경매수하는 게
급격하게 줄어들 겁니다
그래서 심법 관리를
여러분들만의 그런
언어로 표현을 해서
머릿속에 자꾸 생각을 하고
표현을 한다면 내동매매나
추경 매수 같은 것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게 제주반도체 일봉입니다
이게 헤드앤숄더 가
실전에서는
눈에 잘 안 들어올 때가 있어요
저역시 초보
때는 이런
것들이 눈에 잘 안 들어왔어요
이런 것을
이렇게 선을 긋지 않아도
눈으로 보고
바로
이게 패턴이 파악이 될 정도로
차트를 많이 돌려 보면서
추세선을 긋고 이렇게
쌍바닥과 이런 것을
스스로 그려 봐야 됩니다
왼쪽 어깨 그리고
머리 부분에서 크게 상승
그리고 세 번째
고점 구간에서
두 번째 고점을
넘어서지 못하고 꺾여버리죠
이게
바로 오른쪽 어깨가 꺾이면서 헤
드앤숄더가 완성되는 자리입니다
여기에서 이렇게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꺾이면은 아
이게 헤드 앤 숄더구나
생각을 해야 되는 거죠
보통 헤드앤숄더의 넥라인은
20 일선 붕괴와
가깝습니다
대충 생각해서 넥라인 붕괴되면
빠져나와야 되는데
넥라인이고 뭐고 모르겠다
그러면은 이렇게
상승했다가
20 일선 깼다가 다시 올렸는데
다시금 20 일선이 깨지면
이거는 추세가
이렇게 하락 추세로 전환됐다고
생각을 하면
편합니다
이해하기 쉽죠
추세가 전환이 되어버렸죠
20 일선이 깨지면서
그리고
이거는 휴림 로봇 일봉 인데요
이거는 보면 려 캐된 숄더 와
쌍바닥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이쪽에서 역회된 숄더가 나오고
오른쪽 어깨 부분에서
거래량이 터졌죠
정석적인 모습입니다
그리고 쌍바닥
이분의 일바닥 형이죠
오른쪽이 올라가는 쌍바닥 형
그래서 여캐된 숄더의
쌍바닥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이렇게 추세선을 그으면
우상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런 구간이나
이런 구간
아니면 이렇게 돌파하는 구간에
과감하게 들
어가 볼 수 있는 거죠
이 부분에서 잡았다면 이 부분에서
추가매수를 해도
평단이 아래에 위치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비중을
태우면서
이렇게
추가 상승을 먹을 수 있는 거죠
2 분의 1 답법
2 분의 1 답법이란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이
다음날 음봉이 출연했을 때

3. 그 음봉의 다음 날

그 음봉의 형태에 따라 대응하여
수익을 내는 기법이다
이렇게
당일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 은
다음날에도
어느 정도 완만한 상승을
예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 마감으로 갈수록
양봉 보다는
음봉 형태를 띄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음봉이 나타나는 이유는
우선 첫 번째로
추가적인 상승을 위해
힘을 비축하는 과정으로
하루나 며칠 정도
단기적인 눌림목을
향상하는 경우고
두번째로
고점에서
더 이상 추가적인 상승보다는
최후의 실세 분출로
주가의 꼭짓점을 찍는 경우이다
어떠한 경우이든 상한가 다음날
추가적인
연속 상한가가 나오지 않고
양봉이 아닌 음봉이 나온 경우
2 분의 1 답법을
적용할 수 있다
필연적으로 전날 높은 상
승에 따른
후유증으로 양봉의 형태보다는
음봉 의 형태가
나올 확률이 높다
이러한 2 분의 1 답법의 음봉은
매일 나오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매매한다면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법이 될 수 있다
책에 보면 뭐 2 분의 1 탑법에
뭐 조건값
음봉 형태
뭐
그런 것들이 여러가지 나오는데
그렇게 세부적인 것을
아는 것도 좋은데
일단은
기본틀을 아는게 중요합니다
기본틀을 알고 거기에서 본인만의
방법으로
적용을 할 수 있는
그런 응용이 필요합니다
일단 기본 틀을
예시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 2 타법이란
이렇게 상한가를 간 종목에
음봉이 나오면 그 다음날 1
2 타법을 적용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타점이 바로 5
1 선입니다
이렇게 5 일선이 만약에
지지가 되는 모습
더 이상 하락을 하지 않고
잡아주는 모습이 나오면
아랫꼬리 부분에서
양봉으로 전환 되기 전까지
매수 구간이 나옵니다
이 구간에 매수를 해서 5
이상 상승하면
매도를 하는 방법입니다
아니면 매수세 강도 등 여러 가
지를 봐서
수행으로
들고 갈 수도 있는 방법이고요
자 여기에서
이렇게 5 일선
아래 꼬리가 나오는 것을
분봉으로 살펴보겠습니다 9
번으로 보면
이렇게 하락이 나오는 9간
하락이 나오고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이렇게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이죠
이 구간이 바로
아래 꼬리 구간입니다
일봉에서 보면 이 구간인 거죠
그래서 이 아랫꼬리 구간에서
매수를 잡고 들어가서
수익을 먹고 나오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락을 했다가
들어올리면서
아랫꼬리를 향상하는
이 구간에서
매수를 해서 5 이상이 되면
팔고 나오는 방법이 바로
저자님 의 2 분의 1 타법 입니다
상한가와 세력과
2 분의 1
답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한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우선 상한가는
개인 투자자들이 만들수 없고
상한가를 만들 수 있는
시장 참여자 는
세력들 밖에 없다
이런
강력한 자금력을 가진 세력들이
아니면
상한가는 절대 만들 수 없다
그렇다면 세력들은
왜 상한가를 만드는 것일까
어떤 종목이
상한가를 가게 되면 수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그 종목을
관심종목으로 등록하고
매매를 하기 위해
접근하게 된다
이때 세력들은 바닥에서부터
끌어올린 그 종목의 물량을
다른 세력이나
투자자들에게 좀 더 쉽게
넘길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세력들은 바닥권에서 매집
이 끝나면 상한가로
시장과 일반 투자자들의 주목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상한가 속의 세력과
일반적으로 상한가를 친 종목에는
대부분 세력가가 존재한다
종가상
상한가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매수세가 들어와야 한다
특히 상한가 근처에
8 부 능선에서는
가장 치열한 공방전이
이루어지는 데
이 8 부 능선을 저점으로 잡고
매수세는 매도세에게
강력한 공격 을 진행하여
상한가를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원리로 상한가 근처
8 부 능선이
세력들이 많이 이용하는 가격대가
되고 이 가격대가 세력가가 된다
두 번째로
처음 상황 가르친 이후에
하락을 하여
저점을 잡아주는 가격대가 바로
세력가가 된다
이거는 전진 건설 로봇 일봉인데요
이게 저자님이 얘기하신 상
한가에서 팔부쯤에서
세력가에 만나는 지점입니다
상한가에서 팔분흥선
그리고 오일선이
만나는 자리에서
오일선 지지가 되는
구간에서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아래 꼬리가 나왔죠
그러면 이 구간이
세략가와
5 일선
지지가 만나는 구간이기 때문에
매수를 해 볼
가치가 있는 구간이 되는 거죠
그리고 상승 때 팔고 나오는 것
이거는 2 분 1 타법은 아니지만
이렇게 응용을 할 수 있는 거죠
상한가 나온 종목에
5 일선의 지지
그리고 세력과가 만나는 9간
이렇게 매수를
해 볼 수 있는 거죠
2 분의 1 답법에
종목 선정 방법
가장 기본적으로 찾아야할 종목은
전날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 중에서
당일 음봉
이 나온 종목만 검색해서
다음날
매매 대상으로 선정할 수 있다
여기서 역배열 종목은
제외해야 하며
가장 이상적인 종목은
정배열에서
상승 각도가 가파른 종목이다
둘째 해당 종목이 현재 시장에
강세 종목과 연관되는 종목
대장 주나 조도주를 말하는 거죠
그런 종목이라면
연관되지 않는 다른 종목보다는
1/2 타법이
나올 확률이 더 높다
이분의
일탑법의 매수 타점 세 가지 1
5 위 리평선 2
전날 음봉의 아래꼬리 3
전전인 상한가속의 세력가
특히 5 일선은
2 분 1 타법 의 기준선으로
가장 최고의 매수 타점이다
전전인 상한가 속의 세력과는
당일 5 일선이 되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첫 상한가를 만들고
이틀뒤에 5 일선은
첫 상한가 날의 세력가이며
상한가 다음날
음봉의 아래 꼬리가 되며
2 분의 1
답법에 매수 타점 이 된다
시가가 플러스로 출발한 종목이
음봉으로 하락하기 시작하면
이제 매수 타점
적용이 가능하다
5 일선을 닫는 시점과
양봉 전환하는 시점인
시가까지
매수 구간으로 작용한다
여기에서 저자님은
5 일선 닿는
음봉의 아래 꼬리 구간과
양봉 전환 직전까지만
매수를 하라고 합니다
그 이상
양봉으로 전환
되서 뽑아나가는 과정에서는
추경매수 구간이니까
매수를 하지 말라고
권장을 하십니다
여기에서 다시 보면 상한가 이후에
오일선 지지 라인
이 아래 꼬리 구간에서 매수
그리고 양봉으로 전
환되기 전까지가 매수 9간
그리고 오프로 이상일 땐
매도로 대응하는 거
이게 바로 1/2 답법입니다
여기에서도
상한가의 중심봉 라인의
오일선이
지지 않은 모습
두가지 근거가 중첩이 된 자리죠
그래서 이런 구간의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아랫 꼬리를 만드는
모습에서 부터
이렇게 분할 매수로 대응 해서
수익이 나면
챙기는 방법이
2 분의 1 타법입니다
제품 봉으로 봤을 때
떨어졌다가 다시 들어올리는 모습
이게 바로 아래 꼬리가 만드는
분봉 상에 형태죠
이런 구간에서 매수를 해서
수익 날때 팔고
나오는 방법이 바로
2 분의 1 타법입니다
2 분의 1 답법에 매도 타점
기본적으로
2 분의 1 답법에 매도 타점은
수익률이 5
정도 발생하면
이익 실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매수 타점의 경우
매수하는 9간 이 정확하게
양봉 전환 전까지라는
명확한 타점이 있는데
매도 타점은
그날의 지수 흐름 에 따라
어느 정도 탄력적으로
적용 해야 한다
만약 투자자가
2 분의 1 타법의
매수 타점 중에서
가장 저
점 구간인 5
일선 근처 에서 매수했다면
양봉 전환 타기 전에
벌써 수익률이 5
가 발생하여
매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런데
저점을 짓고 상승한 주가 가
양봉을 전환하여
더욱 강력하게 상승하고 있다면
매도 시점을 약간 뒤로 늦추고
최대한 단기
고점에서 매도하는 것도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좋은 방법이다
매도 타점은
매수 타점보다 많은 부분이
탄력적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라며
작은 수익이든 큰 수익이든
수익이 발생하면 일단은 실현하여
챙기는 습관을 들이기 바란다
이 음봉 타법
이음봉 타법은
상한가를 친 종목이
그 다음날부터
연속해서 두 개 음봉이 나올 때
적용할 수 있다
2 분의 1 탑법이란
상한가를 친 종목이
다음날 음봉이 출연할 경우
음봉 다음 날에 대응 방법이었다
상한가를 치고
음봉이 나오면
그 다음날 매매하는 게
2 분 1 타법이고
2 음봉 타법은 상한가를 치고
연속해서 음봉이 나오면
3 일째 되는 날
매매를 하는 방법이
2 음봉 타법입니다
세력들이 상한가 다음날 음봉 출
연 이후
2 분의 1 탑법을 만들지 않고
연속해서 음봉을 출연시킬 경우
여러분은 2 음봉 타법이라는
무기로 대응하면
만족할 만한 수익을 낼 수 있다
연속적인 음봉을
2 회 출연시키는 이유는
시간으로
투자자들을 지치게 한 후
그 물량을 받아내
연속적인 상승을 하기 위해서다
바닥권에서
매집을 어느 정도 마친 세력들이
주가를 상승시키기 위해서
첫 상한가를 만드는데
이 첫 상한가에
기존의 보유자들이
여전히 많다고 느껴지거나
첫 상한가에
그 종목을 매수한
단타 물량이 많을 경우
세력들은 절대
연속적인 상승을 시키지 않는다
세력들은 악성 물량인
심약한 기존 보유자들과
단타 물량들을
어떻게든 떨어뜨리고
상승을 하려고 한다

이 때
기존 보유자들과 전날 상황가에
진입한 단타 세력들의 물량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양봉보다는 음봉이 출연해야 한다
이거는
책대로 딱 맞아 떨어지는 경우를
찾기보다는
실전에서는 좀 더 유연하게
응용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한가 이후
5 일선 터치하는 것은
음봉 모양이 어떻고 상
한가 이후 며칠을 지나고를 떠나서
상한가를 친 종목이
5 일선에서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한번 매수해 볼
가치가 있는 투자입니다
물론 떨어질 것 대비해서
손절 라인을
자동으로 걸어둬야 되겠죠
손절 라인을 걸어 두고
5 일선 지지 흐름을 보이는
종목이 보인다면
한번 들어가 보는 겁니다
투자는 수익을 볼 수도 있고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100 프로
맞아떨어지는 매매는 없기 때문에
손실을 보더라도
결국에는 수익으로
손실 분을 메꾸면 된다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손절에 대한 부담이 좀
줄어들게 됩니다
어 이거는 와이팜 밀봉인데요
와이팜은 이때 상한가를 올렸고요
상한가 다음 날 1일
2일 삼일째 되는 날
여기에서 5일 선 지지하는 모습
그리고
이렇게 세력가가 만나는 구간에서
지지가 되죠
팔십프로 구간에서
이렇게 지지가 되는 거죠
그러면 이 구간에서는
지지가 되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손절 라인은 상한가 부분에 50
중심선을 이탈할 때 까지는
들고 가도 되니까
손절 라인
을 잡아두고
이때 한번 들어가 보는 겁니다
그래서 떨어지면
손절이고 위로 올라가면
추세를 먹고 팔면 되는 거죠
세력과 상한가 부근의 80 와
5 일선이 지지하는 모습
두가지 근거가 중첩이 되죠
그리고 제주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이건 이것도 응용인데
상한가를 말았다가
5 일선에서
지지가 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더
떨어지지 않고 이렇게 계속
5 일선을 지지
하면서 이렇게 흘러가죠
그리고 이런 구간이나
이런 구간에서
매수를 해 볼 수 있는 겁니다
타이트하게 손잡이를 잡을 때는
상한가 상단 부분이나 80
최대 50 부분까지
손잡이를 잡아 두고 들어가는데
항상 손절 라인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아도
만드는게
슈팅하기 전에 한번 이렇게
한번 개미 털고 이렇게 올리는
흐름이 항상 보입니다
그래서 너무 타이트하게
5 일선 지지 하는 모습을 보여서
5 일선 이탈시에
손절을 해야 되겠다고 하면
너무 잦은 손절이 나옵니다
손절 라인의 폭은 조금
여유롭게 잡아두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기준 봉의 80 프로를
넘어서 지 않으면
최대 50 프로를 깨지 않으면은
추세가 살아 있다는 거죠
근데 이 구간에서
상한가의 50 프로는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80 프로나 상단 부분을
손절 라인으로
잡아둘 수 있는 겁니다
4 분의 3 탑법
4 분의 3 탑법이란
연속되는 양봉
또는 음봉 3 개가 출현하면
4 번째에는
다른 음봉
또는 양봉이 나온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음봉 3 개가 나오면 4 번째 에는
양봉이 나올 확률이 높다
4 분의 3 타법의 생성원리는
인간의 심리적 한계점에 있다
자본을 움직이는 것은
투자자라는 인간이며
인간은 이성적 판단이
가능한 존재이지만
주식시장 이라는
곳에 진입을 하게 되면
시장 속에 투자자들과
함께 움직이는
집단 심리가 작용하게 된다
왜냐하면 개인은
혼자 되었을 때
한없이 나약한 존재로
합리적인 판단을 했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그 판단을 믿고
실천하는 투자자는 거의 없으며
자신도 모르게
주식시장의 집단 심리를 쫓아서
매매를 하게 된다
이러한 집단 심리야말로
주가의 상승과 하락 메커니즘을 제
대로 설명할 수 있다
세력들은 일반 투자자들의 추격
매수를 유도하지 않으면
자신들의 보유 물량을
처분할 수 없다
그래서 세력들은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판단을 흐리게 하고
합리적 판단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판단의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급등한 종목을 고점에서
매수하도록 유도한다
모든 가치분석이나
평가도구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
급등한 종목을 왜 고점에서
매수를 하는가
그것은 심리적인 분석으로 밖에
설명되지 않는다
고점에서도 더 상승할 것 같다는
상승심리
왜 나는 저점에서 매수하여
수익 을 내지 못했을까
하는 안타까운 심리
지금이라도 매수해야 하지만
그 종목을 매수한 사람들과
같아진다는
집단 심리의 발현으로
고점인 것을 알면서도
매수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일반 투자자들이
오르는 조직을 보면
더 오를 것 같은 심리 때문에
추경 매수를 하게 되고
떨어지는 조직을 보면
더
떨어질 것 같아서 매도하게 되는
심리적인 한계점이 바로
삼거래 일이다
이 같은 심리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원리를 수치하
여 타법으로 만든 것이
3/4 타법이다
다시 정리하자면
3 거래일 동안의 양봉 출연으로
주가가 상승하게 되면
투자자의 심리는
탐욕이 지배하게 되고
그 탐욕의 심리적 한계점이 바로
삼거래일이 된다
또한 3 거래일 동안
음봉출연 으로
주가가 하락하게 되면
투자자의 심리는
공포가 지배하게 되고
그 공포의 심리적 한계점이 바로
삼거래일이 되는 것이다
이 같은
탐욕과 공포의 심리적 관계점
인 삼거래일에 도달하게 되면
투자자 들은
자신의 심리를 이겨내지 못하고
추격매수와
추격매도를
실행할 수 밖에 없다
투매 손절을 얘기하는거죠
세력들은
이러한
투자자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자신들이 설정한 목표까지
주가를 이루게 한다
4 분의 3 타법은
기본적으로
음봉이 3 번 연속해서 나왔을 때
적용 할 수 있는 답법이다
즉 상한가 이후에
연속된 3 개 음봉 이후
첫 양봉이 출현하는 날에
매매를 해야 한다
보통 미술을 사용하게 되면
2 일까지 어떻게든 버티다가
손절을 하는 경우가 생깁
니다 그래서 세력들은
이 수를 사용한 단타매매자들을
손절시키기 위해서 2
3 일간의 조정을 주고
그들의 손절 물량을 밑에서 받고
다시
출발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만약 삼년석 음봉 이후
다음 날 양봉이 출연하지 않고
또다시 음봉이 출연한다면
이것은 하락 파동이탈이다
사거래일에도 음봉이 출연할 경우
이는 정상적인 움직임은 아니므로
매매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
세력들의 디데이
세력들은 매집이 끝나면
주가가 바닥권에서
강력하게 상승하는
상한가를 만든다
이 상한가는
철저한 계획아래 만들어 진다
이렇게 상승의 첫 신호탄인
상한가 를 만드는 날이 디데이다
이 디데이가 출연해야
진정으로 주가가 강력하게
상승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이 디데이를 알아내서
투자하는 것이
수익의 핵심적인 포인트가 된다
디데이 타법의 캔들 형태는
사빠형 양봉 플러스
도어지 캔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게 바로 사파형 양봉입니다
그리고 도어지형 캔들이 나오면
디데이죠
그다음 날이 디데인 겁니다
그렇지만 이런
캔들의 형태로만 판단하기 보다는
좀 종합적으로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어쨌든 디데이
기법 이란
이렇게 삽화형 양봉이 나오고
다음날 도지
그 다음날 더 하락하지 않고
이렇게 상승하는 흐름을 보일 때
매수를 하는 방법입니다
세력들은
당일 고가에서
주가를 하락 시켜서
윗꼬리가 있는 삽빠형 양봉을
만든다 이렇게 윗꼬리가 있는
삽빠형 양봉이 만들어지면
당일 고가권에서는
당기수익 에 만족한
기존 보유자들이 매도를 하고
추가 상승을 노린 단타 세력은
매수를 한다
이렇게 하루 동안에
급등 시킨 후에
당일 고가에서 급락시켜
윗꼬리 를 만든 후
그 다음날에는
짧은 급등과
낙을 반복하면서
도지 형태의 캔들을 만든다
이러한 도지 형태의 캔들은
전일 급등하는 삽화형 양봉에서
추가 상승을 노리고
입성한 단타 세력들에게는
시간에 있어
기회 비용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물량을 매도하고
그 종목을 떠나게 된다
이렇게 세력들은
삽화형 양봉에서는
기존 보유자들의 물량을 체크하며
단기이익실환 물량을 받아서
추가 적으로 매집
하고 다음날 도주 형태에서는
전일 입성한 단타 세력들이
하루라는 시간을 참지 못하고
매도 하는 포기 물량을 매집한다
삽빠형 양봉과
도지가 출현하는 이틀동안
상승을 위한 마지막
준비를 모두 마친 세력들은
다음날부터
주가를 급등 시키기 시작하는데
이날의 디데이 답법을 적용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업자 정보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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