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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아신다.
by 에어짜르트 2011. 9. 18. 21:40
하나님은 누가 상처받았는지, 누가 외로워하는지, 누가 잘못된 결정을 내리려 하는지 다 아신다.
우리가 용기와 믿음을 발휘하여 사랑의 손길을 뻗고 관심을 보이면 그의 삶이 본 궤도로 돌아올지 누가 아는가?
우리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지, 우리의 조그만 친절이 어떤 기적을 일으킬지 아무도 모른다.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실망감 퇴치
2011.09.18
우리의 약점
청구서
현실에 만족하는 태도를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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