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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지휘자
예배는 중요하게 설교와 찬양으로 이루어진다. 그중에서 지휘자는 예배를 인도하는 음악 즉 찬양의 부분을 맡고있다.
예배가 무엇인가?
지휘자는 일주일동안 무엇을하고 무엇을 준비하며 예배에 나와 지휘하고 있는가?
우리의 찬양은 누구를 위한 찬양인가?
신앙은 있는가?
자기자신에게 조용히 물어보고 생각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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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들이 음악과 신앙이 함께 같이 갔으면 하는생각에 이야기를 꺼내보았다
내가 아는 음대나온 지휘자들 몇사람은 음악적으로 뛰어나서 교회에서 상업적인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지휘자들도 있다.
지휘자들은 어찌됐든 하나님께서 세우신 제사장이고 귀한 달란트를 주셔서 성가대 앞에 서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지금 지휘자로 섬기고 있다면 당신은 "왕같은 제사장"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았으면 한다.
이곳에서는 성가대,성가대원들과의 문제를 다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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