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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다고 한탄할 필요 없다.
주위에 온통 근심하고 실망하고 좌절한 가족과 친척만 가득해도 상관없다.
물론 불우한 양육 환경을 핑계 삼아 그 자리에 주저앉고 싶은 유혹이 들 줄 안다.
하지만 그보다 가문의 뿌리를 송두리째 바꿔 놓는 사람이 되는 건 어떨까?
우리 자손에게 절망의 유산을 물려주지 말자.
오늘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먼 미래의 우리자손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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