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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우리가 시간을 내서 들어주기만 해도 상대방의 삶에 치유의 역사가 시작되곤 한다.
오늘날에는 한이 맺힌 사람이 많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것을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그만큼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고통에 빠진 사람들을 정죄하고 비난하는 대신, 연민의 마음을 열고 들을 귀를 빌려주기만 하면 그들의 짐은 한결 가벼워 진다. 그들의 문제에 일일이 해결책을 제시할 필요도 없다. 관심을 보여 주기만 해도 놀라운 일이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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