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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침은 일반적으로 귀에 놓은 것입니다.
손에 놓으면 수지침
발에도 놓고 또한 부황 및 뜸을 뜨는 경우가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침은 쉽습니다.
모든 장기기관과 모든 혈관들이 귀에도 흐르고 있다는 사실.
또한 귀는 머리 즉 뇌와 가장 가깝기 때문에 반응 전달 속도가 빠르다는 것
귀를 자극하면 그 장기 기관도 함께 반응한다는 것 입니다.
부작용도 거의 없습니다. 그렇지만 놓을때 따끔 하다는것 입니다.
아픈부위는 피가 많이나고
그렇지 않게 건강한 부위는 이침을 놓아도 놓은지도 모르게 아프지도 않습니다.
저 같은경우 삼초협(횡경막)과 간,기관지에서 피가 제일 많이납니다.
나쁜 점: 모세혈관에 잘 못 놓았을때 일주일 넘게 멍이든다는것이 나쁩니다.
원리 : 몸에 어디가 아파서 혈관이 원활히 흐르지 못할때 그곳에 몸에 나쁜 반응이 나타납니다.
또한 그속에서 피도 시커멓게 변한다는 사실 그래서 아픈부위를
특히 다리부분에 침을 놓으면 검은 피가 많이 납니다. (위치혈: 나중에 설명필요)
쉽게 말해서 음식을 먹다 채하면 위장부터 장기가 불편해지고 굳어져 버립니다.
그럴때 엄지손가락을 따죠
그러면 시커먼 피가 나오면서 막혔던 혈이 풀리고 막혔던 것이 내려갑니다.
침의 크기:
그렇다고 침이 깊어서 위험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샤프를 한번 눌러 샤프심이 나올정도의 바늘로 찔러주는 것이라 겁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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