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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침을 맞으러 주일날 조심스레 이침반에 들어갔다.
많은 성도님들이 이침을 점쟎게 맞고 계셨다.
다음은 내 차례가 되어
동그란 의자에 앉았다
" 이용석지휘자님은 어떻게 오셨나요? 어디가 편챦으세요?
있는데로 다 이야기 해 주셔야 치료하기가 편합니다. "
" 저 조바울 장로님!
제가 목이 아파서왔는데요?"
"그리고 또 어디아픈데 있나요?"
" 아 네 약간의 알르레기성 비염하고 눈이 침침하고
또 오른쪽 무릎이 좀 아픕니다. "
"아 ~그래요 그럼 한번 맞아봅시다."
"아얏 아얏 아아 아이고 ㅠ.ㅠ "
"어허 이지휘자 엄살쟁이구만"
"아니요 진짜아파요 "
"아야 아얏 아야 "
나도 모르게 왼쪽 다리 오른쪽 다리 마구 조여들며 올라온다.
잠시만요 아이구 피가 많이 나네 몸이 꽤 안좋아
간도 안좋고 횡경막,위장,대장,소장,...
맞는데 마다 피가 많이나오네
매주 맞아야겠어
그런데 신기하게 목을 맞는 순간 느낌상 막혔던 혈이 열리는 느낌이들어 소리를 내보니 두꺼운 저음에서 약간가벼운 저음으로 목소리가 약 3도정도 올라갔다.
어 장로님 목에서 무언가 막혔던것이 뚫렸어요
아 아~~ 음 음~~
어 참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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