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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자신의 좁은 생각 속에 하나님을 가두지 말라.
그 보다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자신의 이미지를 마음에 품고 계속 간직하라.
믿는대로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음성을 들려주셔도 현실의 눈으로만 보면 때로는 그것이 완전히 불가능해 보이기도 한다.
사라가 자기몸 상태를 보면서 생각했듯이, 우리도 자기 맘대로 생각하는 함정에 자주 빠진다.
'하나님, 그런 일을 어떻게 이루시겠다는 겁니까?
도무지 믿기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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