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iner_postbtn {display:none;}
하나님은 우리가 힘써 옳은 일을 행할 때마다 지켜보시며,
우리가 타협하고 쉬운 길을 택할 때도 보고 계신다.
마음을 열고 정직을 택하며 진실이 말하게 하라.
옳은 길로 가면 지는것 같아도 결국은 승리하게 되어 있다.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하나님이 주신 양심은 우리가 옳고 그름을 분간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우리가 타협하기 시작하면 양심의 경고음이 들린다.
그것을 무시하지 말고 양심이 시키는 대로 따르라.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