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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과 연민이 이끄시는 대로 몸을 맡기라.
그럴 때 우리는 자포자기하고 외로움에 떨고 있는 사람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될 수 있다.
우리의 간단한 전화 한통에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 모른다.
"오랫동안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이런말 은 고통과 외로움에 떠는 사람에게 큰 힘이 된다.
마음속에서 꿈틀대는 연민을 무시하지 말고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사랑의 흐름에 몸을 맡기라.
하나님은 어디에서 어떤 식으로 사랑을 표현할지 알려 주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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