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iner_postbtn {display:none;} 점심식사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점심식사

시나브로

by 에어짜르트 2011. 9. 18. 22:20

본문

반응형

 

우리는 하루에 밥을 먹지않으면 살지못합니다.

배 부르고 일을 하지 않은자에겐 점심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일하고 배고픈 자들에겐

밥의 의미는 생명입니다.

 

식당 들어가기 전의 사람들의 모습을 봅니다.

나오면서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얼굴에 희색이 만연하고 여유로움이 넘칩니다.

 

식당은 사람들에게 충전을 시켜주는 아주 고맙고 중요한 곳입니다.

그러나 모든이들은 식당의 중요함을 잘모르고 사는것 같습니다.

 

이제 곧 점심시간입니다.

모두들 즐겁게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합시다.

맛있는 것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조이음악학원 | 이용석 | 서울시관악구 남부순환로1430 푸르지오아파트상가 209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13-90-42613 | TEL : 02-858-8789 | Mail : conys@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시나브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순간  (0) 2011.09.18
차는 아침 일찍 도로를 달리고 있다.  (0) 2011.09.18
한밤중에  (0) 2011.09.18
어느날  (0) 2011.09.18
세상에 사랑하는 사람이  (0) 2011.09.18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