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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 밥을 먹지않으면 살지못합니다.
배 부르고 일을 하지 않은자에겐 점심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일하고 배고픈 자들에겐
밥의 의미는 생명입니다.
식당 들어가기 전의 사람들의 모습을 봅니다.
나오면서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얼굴에 희색이 만연하고 여유로움이 넘칩니다.
식당은 사람들에게 충전을 시켜주는 아주 고맙고 중요한 곳입니다.
그러나 모든이들은 식당의 중요함을 잘모르고 사는것 같습니다.
이제 곧 점심시간입니다.
모두들 즐겁게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합시다.
맛있는 것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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