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iner_postbtn {display:none;}
차는 아침 일찍 도로를 달리고 있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창밖을 내다보고 있을때
누군가 어깨 뒤에서 들리는 부드러운 음성
"내가 오늘 너와 함께 하리라"
주님의 음성과 따스함을 느끼며
눈을 감고 가슴으로 떨리는 눈으로 대답한다.
'주님 사랑합니다.'
당신도 들어보세요
주남이 항상 옆에 계셔요
'주님 사랑합니다.'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 (0) | 2011.09.18 |
---|---|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순간 (0) | 2011.09.18 |
점심식사 (0) | 2011.09.18 |
한밤중에 (0) | 2011.09.18 |
어느날 (0) | 2011.09.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