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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소리와 곡의 색깔이 (맛) 바뀌게 될 것이다.
지휘자가 5년을 하고 10년을 지휘할 때
모든 면에서 똑같이 지휘하고 변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것이다.
많은 다양한 연주회와 발성 등 새로운 정보에 민감하고 노력해야 한다.
솔직히 지휘자는 누구처럼 직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예전 것보다 새로운 것을 찾아 연구하도록 하자.
1. 고음이 나오면 무조건 FF로 부른다.
2. 곡이 끝날 때는 무조건 FF로 부른다
3. 악상기호 및 다이나믹 무시하고 무조건 크게 부른다.
4. 템포 무시하고 고음만 올라가면 리타르단도를 한다.
5. 곡에서 호흡은 아무때나 쉰다. 지휘자가 정해주지 않는다.
6.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무조건 유니송으로 부른다.
7. 힘든 부분이 나오면 솔리스트만 부르게 한다.
8. 테너나 엘토에 있어서 난해한 부분은 쉽게 코드로 그냥 부른다.
9. 10곡의 찬양곡을 할 때 10곡이 가사와 음정만 다르고 똑같은 풍으로 부른다.
10. 모든 곡의 발성은 무조건 두성으로 부르고 소리보다 화성에만 치중한다.
11. 반주자는 무조건 악보에 있는 그대로만 반주해야 한다.
12. 가사는 무조건 악보대로 불러야만 한다.
13. 성가대 자리는 10년이 지나도 똑같은 자리에만 앉아야 한다.
14. 목사님의 취향에 맞는 곡을 선정한다.
15. 곡의 선정 및 행사 레파토리가 다 똑같다.
16. 매일 똑같은 소리만을 요구한다.
17. 지휘자가 교회 및 성가대원들에게 관심이 없고 쓸데없이 바쁘다고 빠져나간다.
18. 모든 면에서 처음이나 지금까지 지휘자가 업그레이드되지 않고 똑같다.
19. 매주 지휘자는 말하는 것이나 행동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다.
20. 신앙생활보다는 매주 형식적으로 회사 출근하듯 교회로 연습 없이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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